코토에서 최초로 만든 오토바이 킷(?) 오보로입니다.
발매된 지 한달만에 드디어 만들어보네요.
이거 역시 재미있었는데
찍다보니 또 사진량이 장난 아니네요;;;;
이거 보기 힘드실지도 모르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출처는 직접 찍은 이미지입니다.
오보로 박스의 모습입니다.
역시 박스아트는 멋지네요.
박스를 열어보면 의외로 푸짐하게 들어있는 듯 합니다.
부품을 보자면
일단 눈낄을 끄는 도색된 부품들과 고무 부품입니다.
그리고 중복된 런너를 뺀 런너의 모습.
중복된 것 까지 하면 총 10장의 런너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보시면 중간 중간 비어있는 런너가 있는데..
이게 위의 도색된 부품들이 붙어있던 런너입니다.
그냥 노가다의 코토군요..
설명서와 습식데칼 그리고 PC 부품입니다.
설명서는 아쉽게도 박스아트랑 똑같고.
거기다 매번 있던 설정도 이번엔 없더군요.
뭐 오토바이니깐 그런 것도 있겠지만..
호이호이씨나 페스트X씨를 봐서는 약간 아쉽네요.
PC 부품은 오보로 전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제 조립을 하자면
먼저 어깨 관절 부분을 만들어 줍니다.
그 뒤 오토바이 앞 부분을 만들고
앞쪽의 카울을 달아줍니다.
이번 조립에서는 습식 데칼을 안 썼는데 나중에 써봐야 겠네요.
아 그리고 도색된 부품 같은 경우 조금 다듬어야 하기도 하지만
도색이 벗겨지기 때문에 눈에 안 뛰는 부분만 다듬어 주면 될듯합니다.
앞 카울 완성.
이번 오보로는 접합선이 거의 없고
통짜부품이 많기에 만들 때도 꽤 편합니다.
잘 생긴 얼굴이라 한 번 더.
도색 부품의 경우 A 런너의 색과 큰 차이는 없는게 좋았습니다.
그 뒤 바퀴 부분을 만들어 주는데
대철완 형태 때문인지 약간 복잡한 느낌을 줍니다.
그 다음에 바퀴 부품을 달아줍니다.
바퀴 부분도 합성고무 부품이긴 한데...
여기도 재미있는게
바퀴 부품 안 쪽에 이미 플라스틱 부품이 달려 있습니다.
단단하게 고정된게 본드칠 한 듯 하기도 해서 조립할 때도 편하지만
아무래도.. 코토 킷이 비싼 이유 중 하나가 인건비가 아닐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 뒤 실린더(?) 부품도 조립해줍니다.
그 후 바퀴와 조립해 줍니다.
그 다음은..
커버 A부품과 팔 관절 부분을 만들어 줍니다.
그다음 바퀴 부품을 넣어주고
B 커버로 닫아줍니다.
허나 여기서 주의할 점
상커버로 구분된 파츠 A, B, C, D 부품과
하커보로 구분된 파츠 A, B는
꼭 지정된 부품으로 달아주십시오.
위의 사진도 아무 생각없이 달아준 것인데
알고 보니 상커버 A, D 라서
잘못하면 부품이 뿌러질 뻔했습니다.
조립하실 때 꼭 주의해서 조립해 주세요.
그 후 앞 카울과 앞바퀴를 달아줍니다.
참고로 바퀴 같은 경우 대철완 형태를 위해
오토바이 때 고정하는 곳이 두군데
대철완일 때 한 군데가 있어
고정성은 좋은 편입니다.
오보로 앞 부분 완성.
모양이 꽤 보기 좋네요.
그 다음 오보로의 중앙 부분을 만들어 줍니다.
그 다음 좌석을 달아주는데
여기도 오토바이 형태일때 팔을 고정해주는 곳이 두군데 있습니다.
오보로가 오토바이 형태일 때 낙지가 안 되도록
고심을 꽤 한 듯 하네요.
다음 오보로의 앞 부분과 합쳐줍니다.
슬슬 오토바이의 형태가 나오는군요.
그 다음 오보로의 뒷부분을 만들어주는데
이게 또 앞부분과 틀려 그리 질리지는 않네요.
그 다음 머플러(???) 부품도 만들어줍니다.
이런 식으로 오보로 뒷부분을 합쳐줍니다.
그 다음 뒷 카울을 달아주는데 몇 군데 열리는 부분이 있어
앞카울보다 아~주 약간 복잡합니다.
그 다음은 앞 카울과 똑같습니다.
팔 관절을 만들어주고
앞에서 미리만들었던 바퀴를 달아주고
커버를 닫고
뒷카울과 발 받침대를 달아줍니다.
그 다음 앞 부분과 연결하면
완성! 이긴 한데..
바퀴의 형태나 오토바이 형태상
꼭 받침이 필요합니다.
그 후 뒷 카울을
열어주면
오보로 완성!
이렇게 봤을 때 접합선이 없다는게 가장 마음에 드는데
바퀴도 뻑뻑하긴 하지만 굴러가긴 합니다.
위에서
킷은 단순한데 들어가는 부품이 많아 묵직하기도 합니다.
페스트X씨와 함께
당연히 오보로를 태울수도 있지만
페스트X씨가 워낙 떨어지는 부품도 많고
무게 중심이 잘 안 맞아서 태우기가 조금 힘든편입니다.
뭐 그래도 어떻게든 태워서 몇 장 찍어봤습니다.
그 다음은 오보로의 특징인 대철인!
큼직큼직한 편손과 주먹진손을 일단 조립해 줍니다.
자 이제 변신을 해 볼까요?
일단 스탠드를 빼 내고 오보로를 눕혔습니다.
뒤 카울을 닫아주고 좌석을 줄여줍니다.
그 뒤 접속부위를 돌리고 발 받침대를 닫아줍니다.
바퀴를 내려주고
돌립니다.
그 후 바퀴를 접고
손을 끼워준 후
페스트X씨의 등에서 USB부품을 때고 스탠드 부품을 대철인 모드로 재조립합니다.
그 후 오보로와 페스트 X 씨를 합쳐주면...
페스트X 오보로 모드 완성!!
형태를 봐서는 휴케바인 복서가 떠올르기도 하네요.
옆에서.
대철인 모드의 팔은 페스트X씨의 가냘픈 팔(?)보다 두배 이상 두껍고 기네요.
해수[害獣:해로운 짐승]용이라고 하는데.. 맡으면 정말 아프겠군요.
뒤에서.
다행히 스탠드 부품이 달려 있어
드디어 페스트X씨도 서 있을 수 있군요.
팔을 최대한 올리고 굽혀봤습니다.
관절 자유도는 크게 높지는 않지만
뭐 크게 상관 없다고 느껴집니다.
페스트X씨와 오보로의 주먹 비교.
비교라고할까;;;;
그냥 큽니다.
그리고 팔은
이런식으로 신축도 가능해
필살기 젠텍스류연타장 “어추”[ゼンテックス流連打掌“御鎚”]을 쓸 수가 있습니다.
편 손을 꼈는데 이런식으로 손목을 꺾을 수 있습니다.
주먹도 꺾을 수 있는데 주먹쪽은 크게 신경 안 써도 되겠네요.
쥐의 입장에서 01
쥐의 입장에서 02
자세를 바꿔서
쥐의 입장에서 03
자 이 쥐는 어떻게 됬을까나요?
이번 오보로는 꽤 독특한 느낌입니다.
일단 로봇도 아니고 오토바이라는 것도 그렇고
거기에 아머드 코어쪽의 부스터 팩처럼
페스트X씨나 컴뱃씨.. 잘만하면 호이호이에도 달 수 있을 듯 하네요.
그리고 작기하지만 존재감도 꽤 좋아요.
그래도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역시 어깨 관절이 문제군요.
이게 볼 관절이라...
안 그래도 팔 부분이 무거운 편인데
나중에 낙지가 될까 걱정이됩니다.
아무튼 오보로 다음에 또 무엇이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덧글
히미코// 호이호이시리즈는 다들 귀엽습니다!
tarepapa// 역시 그런거군요;;
워커// 해수용 맞습니다. 단 제1 공격목표가 컴뱃일 뿐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