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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스압] 식완 슈퍼미니프라 용자왕 가오가이가 조립 리뷰 2017/02/24 02:55 by roness


정말 식완부가 폭주(?)를 하니 정말 기쁘네요.

슈퍼 미니프라가 어디까지 갈지 너무 기대됩니다.









안녕하세요.

 

슈퍼 미니 프라 GGG담당(겸 슈퍼 전대 식완 담당)의 N니시입니다.

 

이번엔 처음에 조금만 기획의 경위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런 것 아무래도 좋아!"라는 분은 패키지 소개로 건너뛰어 읽으셔도 괜찮아요.

 

 

 

1년 좀 전쯤의 2015년 연말에 슈퍼 미니 프라 자붕글이 발표가 되었을 때 

그 반향의 크기가 생각보다 어마어마 했습니다.

 

그리고 2016년 쥬오우쟈의 미니 프라가 출간 전부터 너무 뜨거웠던 일이 겹처서

식완 팀 안에서도 "식완 조립 프라 키트는 우리들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가능성이 있는 것 아닐까요"라는 소리가 세어나왔습니다.

 

거기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이거다!"

 

지금이야말로 자신의 오랜 꿈인 "가오가이가를 만들고 싶어요! 승인 부탁 드립니다!"라고

용기를 갖고 회사에 말할 때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이 블로그를 보고 있는 여러분도 똑같이 가오가이가을 매우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것을 들면 끝이 없지만, 타카라(현 타카라 토미사), 카바야, CM's, 코토부키야의

다른 회사의 상품까지 유명한 장난감은 거의 갖고 있는 정도로 가오가이가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크기(두는 곳& 놀기 쉬움), 가격(사기 쉬움), 퀄리티(자질구레한 부분)면이

모두 골고루 갖추어진 하나를 찾지를 못했습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저 혼자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만족하고 싶은 가오가이가를 직접 만들고 싶다"라는 것이 제 오랜 꿈이었습니다.

 

6년 전에 드디어 우리도 판권을 취득!!! 하여 콜렉터즈 사업부의 슈퍼로봇 초합금 가오가이가가

발매 결정했을 때는 정말 엄청 떨린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붕글이나 쥬오우 킹의 상승세를 탄 김에 속공으로 선라이즈와 회사에 제안해

속공으로 상품화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속공으로 스태프의 편성에 들어갔습니다.

 

스태프의 조건은 "저보다 가오가이가를 좋아하는 가오가이가 바보"를 찾는 것으로 이렇게 모인 것이 지금 개발 스탭입니다.

 

상품화가 결정된 이후, 다시 애니메이션을 보며 순도 100%로 기획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슈퍼미니 프라 자붕글, 이데온, 갈리안과의 차이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싶습니다.

 

우선은 담당이 다릅니다. 그리고 개발·설계 인력과 생산 공장이 다릅니다.

가오가이가의 스태프는 몇년 전까지 전대 미니 프라의 개발에 관여한 사람이 중심입니다.

 

나중에 가오가이가를 만들어 보시면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설계 사상이나 물건의 만듬새가

전대 미니 프라에 가까운, 80년대 슈퍼 미니 프라와는 모양·파츠의 관절 만드는 방법 등 다양하게 차이가 있습니다.

 

이어 80년대 슈퍼 미니 프라와는 소재가 다릅니다.

80년대 슈퍼 미니 프라는 건프라로 대표되는 프라에서 널리 사용되는 PS(폴리스틸렌)을 사용하는 반면

가오가이가는 전대 미니 프라에서 사용하고 있는 ABS(아크릴로니트릴 부타디엔 스티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개의 수지 소재의 세세한 장단점은 생략하지만 ABS의 이점으로는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가오가이가는 변형 합체가 하나의 큰 카타르시스인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오가이가ー의 변형 합체를 이리저리 즐겼으면 좋겠다", "가오가이가에 불타고 있던 그 시절을 생각나게 과감하게 한다"라는 생각에

개발 스탭과 토의를 거듭한 결과 가오가이가는 ABS를 선택했습니다.

 

질감도 매트한 느낌보다 검게 윤이 나고 있는 이미지가 있어서, ABS가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서론이 매우 오래 되어 미안합니다.

 

그럼 여기서 샘플의 검토를 개시합니다.




패키지

 

자기가 말하는 것도 그렇습니다만 이 패키지는 무척 멋있네요.

 
패키지의 정면 가오가이가의 일러스트는 미니 프라의 상품 화상을 애니메이션의 셀화처럼 가공한 것입니다.
 
가오가이가의 애니메이션은 그림의 정확성과 색깔의 계조 등 매우 작화가 곱습니다.
 
저는 그런 정중한 가오가이가의 작화를 너무 좋아해서, 아무래도 애니메이션 그림을 패키지 정면에 갖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실제의 셀 화면이면 퍼스[パース]가 많이 있거나 하고 역시 상품과 이미지가 차이가 나기 때문에
디자이너에게 상품 화상의 셀화화를 부탁했어요.

 

 
그런데"포토샵에서 한발 변환~변경"이란 것이 안되어
결국 상품 화상을 바탕으로 거의 1에서 그림을 새로 그린다는 매우 무거운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디자이너 씨의 고생의 보람이 있어 매우 만족스러운 정면 일러스트가 완성되어
색채나 레이아웃 등의 디자인도 매우 멋지게 만들어 주셔서 다시 대만족입니다.
 
4종 같은 디자인으로, 상품명의 부분만 각 라인 업 이름이 되어 있으므로
구입 때는 잘 보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1박스는 이런 느낌입니다.


4개 한 박스로 위에는 G스톤이 광채를 뛰고 있습니다.

 

 

패키지 구성을 보자면





1. 가이가(갈레온)의 런너와 스티커



2. 스텔스 가오의 런너



3. 라이너 가오&디바이딩 드라이버의 런너와 스티커




4. 드릴가오의 런너와 스티커

 

 

보시면 아는 대로, 변형 합체를 제대로 재현하기 때문에 매우 파츠가 많아 만드는 반응이 있는 내용입니다.

 

특히 핵심 로봇이 되는, 인간 형태 때문에 관절이 많은 갈레온도 훌륭한 파츠 수가 되어 버렸네요.

 

슈퍼 미니 프라는 대상 연령이 15세 이상이므로 전대 미니 프라와 같은 쉐기 모양의 터치식 게이트가 아닌 

니퍼를 써서 런너에서 분리하는 사이드 게이트입니다.

 

사이드 게이트라면 런너서 파츠가 쉽게 떨어지지 않아 런너 상태에서 채색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터치 게이트는 런너 상태에서 채색을 하면 채색 시의 충격으로 부품이 떨어져 버리게되어 버립니다.

 

이번에는 사이드 게이트의 이점을 살려서 각처에 부분 도색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클리어 파츠에 클리어 채색을 한 것과 얼굴을 씰로 안 한 것이 만족도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이가와 걀레온 조립 모습




가이가 씰 부착 모습



가이가는 합체용과 표정 있는 손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갈레온 씰 부착 모습



스텔스 가오 조립 모습.

 

스텔스 가오에는 씰이 없습니다.




라이너 가오와 디바이딩 드라이버 조립 모습.



라이너 가오와 디바이딩 드라이버 씰 부착 모습 




드릴 가오 조립한 모습.

 

드릴 가오에는 씰이 없습니다.

 

 

컬러를 꽤 세세하게 하는 것과 채색을 하고 있으므로, 씰  부착이 있는 가이가와 라이너 가오도 

조립만 해도 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G스톤은 이렇게 작아도 고집의 클리어 파츠입니다.


 부품이 매우 작아서 없어질 때용으로 예비 파츠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클리어 파츠의 금형을 1세트만 만들어 투명하게 성형된 런너에 녹색이나 엷은 회색 클리어 채색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각 가오 머신의 캐노피 파츠나 G스톤이 설정대로 클리어 컬러로 재현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갈레온의 꼬리 수납, 스텔스 가오의 날개 GGG마크와 제트 터빈의 셔터, 디바이딩 드라이버의 컬러 등

 

"신은 세부에 깃든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가능한 한 이런 세세한 부분도 소중히 갖고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합체 패턴을 소개합니다.

 

 

가오가이가로의 합체 외에



스텔스 가오 + 라이너 가오



가이가 + 스텔스 가오



가이가 + 드릴 가오



가이가 + 스텔스 가오 + 드릴 가오

 

가오가이가의 결합뿐만 아니라 애니에 나왔던 합체 장면이 다 됩니다.

 

이 상태로 꾸미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재현 할 수 있다"라는 것이 가치라고 생각하고 타협은 하지 않았습니다.

 

가이가의 스텔스 가오의 장착 위치나 드릴가오의 고정 방법 등, 실은 어려운 검토 과제가 조그맣게 많아, 의외로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그 근처는 상품을 보고 느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파이널 퓨전!!!



파이널 퓨전은 반드시 조립 설명서대로 진행해 주세요.

 

 

시작 시 블로그에도 했었지만 조립 설명서대로 하면 시작 때보다 더 자세한 합체 시퀀스를 재현 가능합니다.


 

 

파이널 퓨우져어어언!!!











가오!!



가이!!!




가아아아아!!!!!



드디어 우리가 기다렸던 진정한 용자가 탄생했다.


그 이름도 용자왕 가오가이가!!!





디이바이딩 드라이버어어어!!!




헬! 엔드 헤븐!!!

 

헬 엔드 헤븐은 조금 요령이 있지만 가슴의 갈레온의 갈기를 비우거나 바꾸지 않고도 재현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보면 이런 느낌으로 팔을 어깨 높이 정도의 위치로 가져가 팔꿈치를 굽힙니다.



아래에서 보면 이런 느낌.

 

 

팔을 곧게 세운 헬 앤드 헤븐을 작렬시키겠다는 분은 가슴의 갈기를 빼고 조금 각도를 바꾸면 재현 가능합니다.

 

 

이상 제1탄 가오가이가 본체의 소개를 마칩니다.

 


 

식완 슈퍼 미니프라 가오가이가

 
발매일 : 2017년 2월 28일
 
가격 : 각950엔(전 4종)
 
1. 가이가(갈레온)
2. 스텔스 가오
3. 라이너 가오&디바이딩 드라이버
4. 드릴가오
● 껌 1개




그리고 용자왕 가오가이가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앞서 공식으로 발표했지만 물론 확장 파츠 얘기입니다.

여기까지 갖춰져야 겨우 가오가이가이지요.

골디언과 스텔스 II는 프리미엄 반다이로 제한하면 쟁탈전이 되는 것이
자신이 사용자라면 너무 슬픈 것 같아 시중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다만, 일반 발매라도 1개에 950엔에 해야 하는 속박이 있어서
세트 내용은 골디 마그과 스텔스 가오 II의 2대를 3 라인업으로 분할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품질과 가격의 밸런스를 지우기를 한계까지 찾아 이 사양에 드렸으니
용자 여러분께서 이해를 해주시면 몹시 기쁩니다...!



골디 마그


물론 시스템 체인지로


골디 탱크로 변형 가능합니다.




스텔스 가오 II



울텍 엔진 내부 재현




브로큰 팬텀




프로텍트 월

1탄에 없던 프로텍트 월(프로텍트 셰이드)을 재현할 수 있는 손목 파츠 부속입니다.



여기에 개틀링 드라이버도 부속



식완 슈퍼 미니프라 용자왕 가오가이가 2

 

발매일 : 2017년 6월

 

가격 : 각 950엔

 

(전 3종)

1. 스텔스가오 II

2. 마그 핸드

3. 골디온 해머& 개틀링 드라이버& 울텍 포드









이것이 승리의 열쇠이다!!!




덧글

  • 아돌군 2017/02/24 06:02 # 답글

    초룡신도 내주겠다는거군요..
  • NovaStorm 2017/02/24 06:11 # 답글

    장인.. 이다.. ㄷㄷ..
  • 시로 2017/02/24 06:18 # 답글

    진짜 용신형제까지 나오면 살껍니다 으으 ㅠㅠ...!!
  • 나이브스 2017/02/24 10:26 # 답글

    하면 되는 반다이...
  • 더스크 2017/02/24 12:47 # 답글

    울텍엔진 내부 재현?!?!
  • 가온비나리 2017/02/24 20:01 # 삭제 답글

    분명히 내부자에 능동적인 덕후가 있다고 예상은 했었지만 정말 있었군요.
    이대로 용자시리즈를 주욱 내주면 다른 프라 취미를 버리고서라도 이쪽 수집에 집중할자도...
  • 용자식완더쿠 2017/06/13 01:56 # 삭제 답글

    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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