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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소식 반다이 PG밀레니엄 팔콘 집착 소개 글 제2회. 밀레니엄 팔콘의 매력적인 메카 2017/07/31 21:29 by roness


이번 PG 밀레니엄 팔콘은 외장만 재현된 것 같아 조금 아쉬웠는데..

이 사람들은 대체 무얼 만들고 있는 걸까요;;

어떤 식으로 런너가 나올지 감도 안 잡히네요.






늘신세가 많습니다. 

 

하비 사업부 선전 담당인 ヤス男입니다.

 

지난번 밀레니엄 팔콘의 기사에 대해서 매우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roness.egloos.com/2220190


[전회 기사는 이쪽입니다.]

 

 

 

이번에도 계속, 기획 개발에 해당하는 막대한 협력을 받은 촬영용 모델 연구가인 와시미 히로시[鷲見博] 씨에게 

"PG 1/72밀레니엄 팔콘"의 집착의 굉장함을 해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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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팔콘의 매력적인 메카


밀레니엄 팔콘 개발 블로그 2번째는 전회에 이어 디테일의 재현성의 높이를 전달하는 것과

동시에 몸 아랫면의 구멍 메카(장갑판이 없고 기체 내부 메카가 보이는 부분)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서론으로..


"PG 1/72 밀레니엄 팔콘"은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의 촬영시에 제작된 촬영용 모델을 바탕으로 키트화하고 있습니다.

이 촬영용 모델은 길이 약 1.7미터의 대형 모델로 

"스타워즈/새로운 희망"에서는 전편을 통해서 이용되었으며

"스타워즈/제국의 역습"에서는 우주 민달팽이의 동굴이나 클라우드 시티에의 착륙 장면, 

"스타워즈/제다이귀환"에서는 클라이맥스의 데스스타 돌입시에 레이더를 터널 벽에 격돌시키는 장면 등에 이용되었습니다.

 

참고로 극중 영상에서 가장 디테일이 분명히 보이는 것은 "제국의 역습"에서 클라우드시티에에 낙하하며 루크 스카이워커를 돕는 장면.

공중에 매달린 루크 스카이워커 밑으로 밀레니엄 팔콘이 다가오는 느린 움직임과 화면 가득히 클로즈 업 되기 위한 자료성이 높은 장면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밀레니엄 팔콘의 최대의 촬영용 모델인 "제국의 역습"에서 제작된 약 4.5미터의 촬영용 모델은 화면에 비치는 부분만 제작되었습니다.

상기와 같이 공중에 매달린 루크 스카이워커를 돕기 위해 랜드 칼리시안이 밀레니엄 팔콘 상면의 해치에 나오는 장면에 이용되었습니다.

 

이번에 키트화되는 1.7미터의 대형 모델은 "새로운 희망"에서, 랜딩 기어가 3개로 제작되었지만,

"제국의 역습"이 될 때, 5개로 개수되어 있습니다.

 

상기 사진에서 보면 노란 착색 지역에 랜딩 기어의 보관함이 신설되며 초록색 테두리의 구멍 메카는 작게 되고, 외측으로 이동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존하는 촬영용 모델은 5개의 상태로 3각 상태는 사진 자료밖에 안 남았어요.

오랫동안 이 부분의 상세는 불명이었지만, 공식 자료로『스타워즈 크로니클 에피소드 4,5,6/비클편 』(가켄)에 상세 사진이 게재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이 책에 게재된 사진과 마찬가지의 앵글로 하였는데, 디테일의 재현성 높음을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키트 개발은 장갑판에 숨은 부분의 재현에도 힘을 넣었습니다.

 

구멍 메카 중에는 많은 유용 파츠가 배치되고 있지만, 장갑판의 밑에 숨어 전체 상이 보이지 않는 것이 많습니다.

또 부품과 부품이 겹쳐 보이지 않는 파츠도 유용 파츠로 촬영용 모델의 형상을 해석했습니다.





구멍 메카를 더 크게 보면...

 

 

 

장갑판에 숨어 있는 주요 파츠를 배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들 발견한 유용 파츠로부터 안 보이는 지역의 형상을 알 수 있는데, 

이 구멍 메카에는 촬영용 모델 중에서도 드문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은 화살표의 전차 장갑 위에 다른 전차 몸체가 겹쳐 중층 구조로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앵글을 바꾸면 유용 파츠의 중층 구조의 아름다움이 전달된다고 생각하지만 

디자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위쪽에 겹쳐진 보디 아래에 많은 유용 파츠나 파이프가 끌어들임으로써 기계적감이 강조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파츠의 재현성을 덧붙여서, 아까 화살표로 표현한 전차 몸체는 다음과 같은 형상입니다.




이 2장을 비교하면 형상 재현성의 높음을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이 유용파츠는 

1번째 기사에서 소개한 판쳐 전차가 아니라 독일군 중전차 타이거II계열의 보디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상기의 보디 형상을 가진 탱크는 다양한 모형 메이커로부터 키트가 발매됬는데,

팔콘으로 유용된 모형 메이커에는 야크트 타이거와 킹 타이거(포탑 차이도 있음)이 발매되고 있었습니다.

 




이 2킷을 비교하면 형상은 거의 같지만, 부속 파츠를 접착하기 위한 구멍(파랑 테두리)에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

 

2장 위의 화상을 보시면, 팔콘에서 유용된 키트는 킹 타이거이었던 것으로 알수 있습니다.

 

이번 반다이 키트의 디테일은 원래의 유용 파츠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량을 지녔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소개한 중층 구조는 상하 방향의 중복이었는데 사실은 좌우 방향에도 중층 구조가 보입니다.




구멍 메카의 안쪽 벽에는 녹색 화살표의 H강 구조재로 푸른 화살표의 래티스 구조의 구조재가 2층으로 배치되고 있습니다.

특히, 파랑 화살표의 구조재는 상당히 안쪽에 배치되고 있어 알 수 있는 사진이 적지만 사소한 자료에서 전 킷을 특정하고 형상을 작성했습니다.





다음은 해석한 3파츠입니다.이 3파츠가 겹치는 점에서 좌우 방향의 기계적감이 훨씬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완성한 것이 이하의 키트 파츠입니다.







이 파츠가 보디에 들어가면 세로 방향과 가로 방향의 중층 구조가 더 존재감을 늘리고 기계적감이 높아집니다.


반대 측의 구멍 메카에 대해서도




상하 방향과 좌우 방향의 중층 구조가 아름답습니다.

 

특히 중앙부에 F1의 엔진 부품이 있는데 그 엔진 부품에서 4개의 파이프가 나와 

위쪽을 뒤덮은 판상 파츠를 넘어 각각의 위치로 끌려가는 모양이 기계적감을 높이는 동시에 아름다운 디테일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반다이하비 사이트 "PG 1/72밀레니엄 팔콘"의 기사에도 적어 주셨는데 

이런 구멍 메카의 세부 형상은 극중 영상에는 거의 비치지 않습니다.

 

특히 H강 속에 있는 래티스 구조재에 이르러서는 그 존재 자체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희망"의 특수 촬영 스태프는 여기까지 만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특수 촬영 스태프의 열정과 의식의 높이, 그리고 눈앞에서 완성하는 팔콘의 매력이 여기까지 조정했다고 생각합니다.


 


촬영용 모델 연구가 와스미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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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용 모델이나 "PG 1/72밀레니엄 팔콘"에 담긴 스태프의 열정이 전해지네요!


본 킷을 조립하면서 꼭 그 뜨거운 마음을 추체험할 수 있다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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